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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veiled during Fuorisalone 2025 at Milan’s Chiostri di San Simpliciano, the exhibition curated and designed by 2050+ and its founder Ippolito Pestellini Laparelli, celebrates the House’s enduring legacy of bamboo, reimagining the emblematic material through the unique contributions of contemporary designers.
<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에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대나무를 사용해 온 하우스의 전통을 재구성한 특별 전시회를 공개합니다.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

  • 1802251226, Anton Alvarez

스웨덴계 칠레인인 아티스트 안톤 알바레즈(Anton Alvarez)는 '1802251226'이라는 조각품으로 대나무의 모양과 높이를 예찬합니다. 유기적인 형태로 이루어진 이 조각품은 식물의 성장과 물의 움직임 사이의 균형을 맞춰 안정성과 생명력을 선사하면서도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자연의 야생적이고도 안정적인 요소를 연상케 합니다.

<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에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대나무를 사용해 온 하우스의 전통을 재구성한 특별 전시회를 공개합니다.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

  • PASSAVENTO, Nathalie Du Pasquier

프랑스 출신 아티스트 나탈리 뒤 파스키에(Nathalie Du Pasquier)는 대나무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병풍으로 재해석합니다. 'PASSAVENTO'라는 제목으로 선보이는 뒤 파스키에의 작품은 실크 프린트를 프레임에 끼울 수 있는 가벼운 패널 디자인입니다. 자연스러운 병치가 멋스러운 이 작품은 대나무의 야생성과 패브릭의 섬세한 감촉을 대조합니다.

<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에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대나무를 사용해 온 하우스의 전통을 재구성한 특별 전시회를 공개합니다.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

  • Scaffolding, Laurids Gallée

대나무 지지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오스트리아 디자이너 라우리드 갈레(Laurids Gallée)는 대나무를 재해석한 'Scaffolding'을 선보입니다. 여기서 수지는 더 부드러운 네거티브 공간과 뚜렷한 형태가 대비를 이루는 탄력적인 대나무의 우아함을 반영합니다. 딥 블루 톤으로 이루어진 작품은 부드러운 고요함을 표현하며,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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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ank you, Bamboo, Kite Club

제품 및 텍스타일 디자이너 베르티얀 포트(Bertjan Pot)와 카이트 클럽(Kite Club)의 정물 사진작가 리스베스 아베네스(Liesbeth Abbenes) 및 모리스 셸텐스(Maurice Scheltens)는 립스탑 나일론, 플라스틱, 대나무로 만든 연 연작 'Thank you, Bamboo'를 선보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소재를 사용한 이 작품은 연날리기의 즐거움을 누구나 경험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에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대나무를 사용해 온 하우스의 전통을 재구성한 특별 전시회를 공개합니다.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

  • Engraved, Sisan Lee

서울을 무대로 활약하는 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이시산은 고전과 현대의 미가 어우러진 'Engraved'를 선보입니다. 양각과 음각 기법을 통해 대나무의 흔적을 알루미늄에 새겨 조선 자기와 회화의 절제된 아름다움에서 볼 수 있는 한국의 전통적인 '비움'의 미학을 현대 예술에 녹여냈습니다.

<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에서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작품을 통해 오래도록 대나무를 사용해 온 하우스의 전통을 재구성한 특별 전시회를 공개합니다.구찌 | 대나무와의 만남

  • Hybrid Exhalations, Dima Srouji

팔레스타인의 건축가이자 아티스트 겸 연구자인 디마 스루지(Dima Srouji)는 'Hybrid Exhalations'에서 대나무를 다루는 장인의 체계적인 공정과 가벼운 유리를 결합합니다. 수확한 대나무 배스킷과 손으로 부풀린 유리 장식으로 느린 속도와 빠른 속도, 정교함과 연약함을 버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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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mboo assemblage n.1, the back studio

디자이너 듀오 유지니오 로시(Eugenio Rossi)와 야즈드 컨트랙터(Yaazd Contractor)로 구성된 백 스튜디오(back studio)는 대나무를 집중 조명한 'bamboo assemblage n.1'을 선보입니다. 이 듀오는 대나무의 다재다능함과 차가운 음극 유리 및 첨단 기술이 접목된 메탈 장식의 정밀함을 대조하며 전통과 현대 사이에 역동적인 긴장감을 불어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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