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감성이 녹아든 키 케이스를 선보이며 한층 진화하는 오피디아의 세계.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에 웹(Web) 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함. 1930년대 선보인 오리지널 구찌 롬버스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1970년대 처음 선보인 이래로 구찌 헤리티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GG 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