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아카이브의 웹(Web) 스트라이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해 쿠션부터 블랭킷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는 데코 셀렉션. 블루/레드 스트라이프와 블루 톤온톤의 'Gucci Made in Italy' 라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울 쿠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