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닉한 홀스빗 스타일에 경쾌한 감각을 불어넣는 뉴진스의 하니가 최신 캠페인으로 하우스와의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서울의 활기찬 거리, 레코드 가게, 루프탑을 배경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새로운 캠페인에 출연한 하니가 상징적인 홀스빗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하니는 홀스빗 1955 백으로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콘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이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더불어, 뉴진스 멤버 하니는 하우스 캠페인에서 최초로 홀스빗 1953 로퍼를 착용한 여성 중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만 한정 출시되는 새로운 구찌 로쏘 앙코라 에디션의 시그니처 백도 함께 공개됩니다.
Creative Director: Sabato De Sarno
Artistic Director: Riccardo Zanola
Director and Photographer: Rina Yang and Tyrell Hampton
Music:
“ETA”
Performed by NewJeans
Written by 250, Ylva Dimberg, Sungbeen Lim, Gigi
© 2023 Sony Music Publishing (Italy) Srl obo Hybe Co. LTD, peermusic
ITALY srl obo Music Cube Inc., Beasts and Natives Alike
Courtesy of 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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