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유서 깊은 영국 문화의 모습을 담기 위해 데본셔(Devonshire) 공작 부부의 저택인 채츠워스 하우스(Chatsworth House)에서 2017 크루즈 컬렉션 광고 캠페인을 촬영했습니다.
패션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는 영국 유명 배우 바네사 레드그레이브(Vanessa Redgrave)와 펑키한 분위기의 모델들을 화려하게 장식된 실내 공간, 정원을 뛰어노는 거위, 말, 개들을 배경으로 장엄한 주변 경관과 대조를 이루는 펑키한 피사체의 애티튜드를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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