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할렘의 유서 깊은 브라운스톤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새로운 대퍼 댄 아틀리에 스튜디오는 한 사람만을 위한 프라이빗 예약을 통해 구찌의 특별한 원단, 프린트, 자수 패치, 장식품 등을 사용한 맞춤 의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벨벳 파티션과 레드 컬러 나무 패널 장식, 화려한 천장과 빈티지 가구로 완성된 인테리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비전과 할렘의 풍부한 테일러링의 유산을 보여줍니다. 대퍼 댄의 전성기를 기록한 사진과 득특한 스타일의 빈티지 가구 셀렉션으로 꾸며진 이 공간에서 고객들은 자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맞춤 의상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가 완성한 각 제품은 보증서와 함께 고객에게 전달됩니다.
대퍼 댄과 구찌
1980년대 셀러브리티와 운동선수, 힙합 아티스트를 위한 맞춤제작 의상으로 명성을 쌓은 대퍼 댄은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촬영한 구찌 남성 테일러링 캠페인에 출연했습니다.
뉴욕 소호에 오픈한 구찌 우스터(Gucci Wooster)에서 특별히 선공개된 구찌 대퍼 댄 컬렉션은 오는 7월 전 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할렘의 대퍼 댄(Dapper Dan of Harlem)
New York, NY 10027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