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2018 가을/겨울 캠페인 속 아웃사이더들은 예술품과 오래된 공예품을 수집하는 컬렉터들로, 오스트리아의 한 기관에 모였습니다.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가 촬영하고 크리스토퍼 시몬즈 (Christopher Simmonds)가 연출한 이 캠페인은 그림과 골동품 그리고 희귀한 오브제를 열정적으로 수집하는 독특한 컬렉터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최신 컬렉션을 착용한 컬렉터들은 화려한 연회장소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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