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로큰롤의 감성을 담은 브래드 엘터먼의 팬진 화보를 통해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선보이는 구찌의 룩과 액세서리를 만나보세요.
소울메이트와 사랑에 관한 주제를 담아 LA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구찌 재키 1961 백과 레드 하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GG 백과 주얼리를 비롯해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6년 전 그의 첫 구찌 패션쇼에서 선보인 더블 G 메탈 디테일의 벨트 등을 만나보세요.
‘Gucci Love, Love & Love’ 팬진을 만나보세요.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