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실. 파티장. 통찰력으로 가득찬 무대
LA 할리우드 거리에서 열린 구찌 러브 퍼레이드(Gucci Love Parade) 컬렉션 캠페인에서는 신화 속의 영웅 같은 스타들이 무대의 중심을 차지했습니다. 이정재(Jungjae Lee), 자레드 레토(Jared Leto),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비니 펠드스타인(Beanie Feldstein), 등륜(Deng Lun), 리우웬(Liu Wen)은 자유로운 심포지엄에 참여해 춤이라는 본능의 의식 속으로 빠져듭니다. 클럽의 조명이 만든 듯한 독창적인 명암법으로 의상과 모델을 포착한 이미지는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듀오 포토그래퍼 머트 앤 마커스(Mert&Marcus)와 공동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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