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은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가 전 세계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공간으로, 서울 이태원의 구찌 가옥 플래그십 스토어 6층에 자리잡았습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다 마시모 보투라(Gucci Osteria da Massimo Bottura) 이탈리아 피렌체의 플래그십, 로스앤젤레스, 도쿄에 이어 2022년 3월 서울에서 새롭게 오픈하는 공간입니다. 세계적인 도시에 자리한 구찌 오스테리아는 각 지역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며, 창의성과 우아함, 관능미에서 유머러스함까지 담긴 독창적인 요리 철학을 선보입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메뉴는 국제적인 명성을 보유한 마시모 보투라 셰프(미슐랭 3스타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Osteria Francescana)’ 오너, 2016년, 2018년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World’s Best Restaurant)’ 선정)와 구찌 오스테리아 피렌체 총괄 셰프 카림 로페즈(Karime Lopez, 미슐랭 1스타)가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총괄 셰프 전형규와 헤드 셰프 다비데 카델리니(Davide Cardellini)와 함께 개발했습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의 메뉴에는 구찌 오스테리아의 시그니처 메뉴로 유명한 에밀리아 버거(Emilia burger)를 비롯해 파마산 레지아노 크림을 곁들인 토르텔리니(Tortellini with Parmigiano Reggiano cream) 등이 포함됩니다.
마시모 보투라 셰프는 "전 세계에 위치한 구찌 오스테리아에는 이탈리아 요리와 각국의 훌륭한 요리들을 연결 짓는 보이지 않는 실이 존재합니다.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에서도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가 어우러져 탄생한 요리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굉장히 기쁘고 설렙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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