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의 시선으로 담아낸 줄리아 가너는 밤을 수놓은 유려하고도 우아한 실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줄리아 가너(Julia Garner)가 등장하는 구찌의 최신 캠페인에서는 신비로움과 움직임, 매력을 보여주는 이야기로 하우스의 실크 헤리티지를 예찬합니다. 줄리아 가너는 모습을 감췄다가 드러내며, 덧없는 화려함을 표현하면서 지나치는 가로등 아래서 속삭이던 대화와 눈길을 사로잡힌 순간을 떠올리게 합니다. 도시의 잠들지 않는 불빛을 배경으로 한 이미지는 빛과 그림자, 존재감과 수수께끼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영화의 한 장면처럼 펼쳐집니다. 바람이 불어오는 프레임 전체에서 스카프는 착용자의 몸과 함께 움직이며 유려하게 흔들립니다.
1966년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 비토리오 아코르네로 데 테스타(Vittorio Accornero de Testa)가 디자인한 플로라 모티브는 계절의 꽃을 섬세하게 펼쳐내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함의 상징으로 남아 있습니다. 목에 걸치거나, 헤드스카프로 착용할 수도 있으며, 움직이는 순간의 모습도 아름다운 구찌의 실크 스카프는 오늘날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하우스 코드의 변함 없는 아름다움을 표현합니다.
Artistic Director: Baron & Baron Inc.
Photographer: Steven Meisel
Director: Fabien Baron
Stylist: Ibrahim Kamara
Music: ‘Looking For Love’ Performed by Chromatics
Written by John Padgett & Ruth Radelet
(P) Italians Do it Better
(C) Italians Do It Better and Superior Music Publ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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