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정체성, 그리고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모습은 구시대적 발상이라 여기는 구찌 뷰티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루즈 아 레브르 매트(Rouge à Lèvres Mat)를 만나보세요.
찻잔과 유리에 남아 있는 립스틱 자국은, 립스틱이 언제나 입술에 완벽하게 남아있어야 한다고 여겨지는 구시대적 관념에 일침을 가합니다. 새롭게 공개된 립스틱 컬렉션은 28가지의 쉐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투명한 젤 타입 소프트 왁스 베이스가 피그먼트와 조화를 이루며 단 한번의 터치로 강렬하고 선명한 톤과 매트한 마무리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상한 이번 매트 립스틱 캠페인에는 아트 디렉터 크리스토퍼 시몬즈(Christopher Simmonds), 비디오 디렉터 션 베게치(Sean Vegezzi), 그리고 포토그래퍼 마틴 파(Martin Parr)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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