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하우스와 협업했던 아티스트들이 그들만의 예술적인 감각과 스타일을 담아 직접 디자인한 오피디아 토트백과 에이스 스니커즈를 선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의 개성 표현을 존중하는 구찌 DIY 컬렉션의 철학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안젤리카 힉스(Angelica Hicks), 이그나시 몬레알(Ignasi Monreal), 소코(Soko), 언스킬드 워커(Unskilled Worker), 제이드 피시(Jayde Fish), 파나파스트(Phannapast), 아드리안 코자키비치(Adrian Kozakiewicz), 윌리엄 엔다틸라(William Ndatila), 트러블 앤드류(Trouble Andrew), 코코 카피탄(Coco Capitán), 알렉스 메리(Alex Merry), 아만다 샤르치안(Amanda Charchian). 이 12명의 아티스트들은 페인팅, 사진, 디지털 드로잉 및 설치 미술을 통해 새로운 구찌 DIY 컬렉션을 해석하여 선보입니다. 각각의 작품은 아티스트와 DIY 컬렉션에 관한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이니셜을 조합하여 나만의 감성이 담긴 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DIY 컬렉션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Gucci.com)에서 독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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