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및 비밀번호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시도해 보시거나 '비밀번호 찾기'를 통해 비밀번호를 재설정 하시기 바랍니다.
표시된 항목을 확인해 주세요.
표시된 항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메일을 다시 확인해 주세요.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미국 보그의 인터내셔널 선임 에디터 해미시 보울즈(Hamish Bowles)가 기획을 맡고 데본셔(Devonshire) 공작 부부의 저택 채즈워스에서 열리는 '하우스 스타일(House Style)' 전시 - 500년에 걸쳐 채즈워스 대저택에 머물렀던 귀족들의 패션과 장식의 역사.
하우스 스타일 전시는 채즈워스의 남다른 패션 역사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시하며 캐번디시(Cavendish)가의 특별한 인물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16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가운데 한 명이었던 하드윅의 베스(Bess of Hardwick), 18세기 '패션의 황후'라고 불린 데본셔의 공작부인 조지아나( Georgiana, Duchess of Devonshire), 프레드 어스테어(Fred Astaire)의 남매이자 댄스 파트너 어델 어스테어(Adele Astaire), 두 미트포드 자매 데보라 데본셔(Deborah Devonshire)와 낸시 미트포드(Nancy Mitford), 모델 스텔라 테넌트(Stella Tennant) 그리고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의 여동생 킥 케네디(Kick Kennedy) 등이 소장했던 의상과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웅장한 대저택 내부의 흥미로운 공간을 배경으로 장 필립 워스(Jean Phillipe Worth)와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이 함께 디자인한 꾸뛰르 의상을 비롯해 구찌, 헬무트랭(Helmut Lang), 마르지엘라(Margiela), 에르뎀(Erdem),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 베트멍(Vetements)과 같은 유수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선별한 동시대성을 가진 의상을 공개합니다. 또한, 현 데본셔 공작 부부가 소유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패밀리 컬렉션과 왕실 건축가이자 17세기 영국의 명망 높은 건축가인 이니고 존스(Inigo Jones)가 1660년대에 디자인한 희귀 의상들을 비롯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예술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 오픈 일에 맞춰 이탈리아 출판사 리촐리(Rizzoli)는 해미시 보울즈가 편집하고 데본셔 공작의 서문과 벌링턴(Burlington) 백작 부인의 도입문이 삽입된 ‘하우스 스타일: 채즈워스의 패션 5세기(House Style: Five Centuries of Fashion at Chatsworth)’를 발간합니다. 200페이지에 걸쳐 채즈워스 하우스의 패션을 탐구하는 이 책은 세실 비튼(Cecil Beaton), 브루스 웨버(Bruce Weber),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 팀 워커(Tim Walker),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 엘렌 폰 운베르트(Ellen von Unwerth)의 사진작품과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데본셔가 가족들의 사진 앨범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찌가 후원하는 하우스 스타일은 2017년 3월 25일~2017년 10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
더보기 ^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HOUSE STYLE Five Centuries of Fashion at Chatsworth (A film) Directed by Antonio Monfreda and produced by The Visual Clinic 2017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채즈워스는 영국, 유럽 그리고 현재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채즈워스의 모든 것들이 오랜 역사이면서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어요. 이번 전시회는 역사적 유물들이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 되어 어떻게 현재의 창조물에 영향을 주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Alessandro Michele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Inspired by the Merian books in the Devonshire collection, a gown designed by Alessandro Michele for the Duchess of Devonshire.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A gown designed by Alessandro Michele for Lady Laura Burlington, the Countess of Burlington.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 Chatsworth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The Duchess of Devonshire’s hat by Madame Vernier, 1965.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Shepherdess’ fancy dress costume by Russell & Allen, worn by Duchess Evelyn in India,1889.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Earl of Burlington’s christening, 1969.
  • Lord Charles Cavendish and Adele Astaire on their wedding day, 1932.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Duchess Louise’s silk and lace bag with gold work embroidery, 1890s, on a George III giltwood chair by François Hervé, late eighteenth century.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Deborah Devonshire’s assorted Turnbull & Asser shirts in an armoire in a guest bedroom at Chatsworth.
구찌가 채즈워스 하우스에서 과거 귀족들의 삶을 집중 조명하는 패션 전시를 개최합니다.House Style
  • Mistress of the Robes coronation gown, worn by Duchess Evelyn at the 1911 and 1937 coronations and Duchess Mary at the 1953 coronation.
비밀번호 찾기
고객님께서 회원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해당 이메일 주소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수신하기
비밀번호 찾기
고객님께서 회원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해당 이메일 주소로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수신하기
비밀번호 찾기
고객님께서 회원가입 시 입력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주세요. 해당 이메일 주소로 비밀번호를 재설정 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비밀번호 재설정을 위한 안내 이메일을 발송하였습니다
고객 서비스GUCCI 대한민국
Gucci.com 및 온라인 구매 관련 문의
PHONE
클라이언트서비스센터 운영 시간 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라이브챗
클라이언트서비스센터 라이브챗 운영 시간 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카카오톡
클라이언트 서비스 센터 카카오톡 상담하기 운영 시간: 월요일 - 일요일 / 오전 10시 ~ 오후 7시
EMAIL
'이메일 보내기' 버튼을 클릭하여 클라이언트서비스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 내용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빠른 시일 내에 연락 드리겠습니다.
뒤로

콜백 서비스 예약

뒤로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