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브랜드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최초로 리미티드 NFT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플로라 판타지에서부터 멋진 GG 수프림 드림스케이프에 이르기까지, 슈퍼플라스틱(SUPERPLASTIC)의 캐릭터들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세계를 맞이합니다. NFT 기반의 가상 셀럽 캐릭터, 바이닐 토이, 디지털 수집품을 제작하는 슈퍼플라스틱과 구찌가 협업해 슈퍼구찌(SUPERGUCCI) 컬렉션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번 NFT 컬렉션은 3개 시리즈로 구성되었으며, 슈퍼플라스틱이 직접 제작한 가상 아티스트인 잰키(Janky)와 구기몬(Guggimon)이 그들만의 디지털 코드와 구찌의 역사적인 코드를 결합한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첫 번째 시리즈는 인기 캐릭터인 슈퍼잰키(SuperJanky)가 구찌 아리아(Gucci Aria)에서 영감을 받은 10가지 흥미진진한 시나리오에 등장하는 설정입니다.
10가지 NFT와 캐릭터는 오는 2월 1일 공개되며, 상상력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플랫폼 구찌 볼트(Gucci Vault)와 SUPERPLASTIC.co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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