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함께 준비한 새로운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 #TFWGucci를 통해 르 마르쉐 데 메르베(Le Marché des Merveilles) 워치 컬렉션에서 영감 받은 다양한 밈을 선보입니다.
구찌는 세계적인 시계 박람회 바젤월드(Baselworld)에서 공개되는 이번 디지털 아트 프로젝트를 위해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선정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르 마르쉐 데 메르베 타임피스를 활용한 독창적인 이미지의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제작된 이미지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예 크리에이터들에게 건네져 밈으로 새롭게 재탄생했습니다. 아만다 샤르치안(Amanda Charchian), 올라프 브로이닝(Olaf Breuning), 레스(Less) 그리고 크리스토 & 앤드류(Christto & Andrew)와 같은 뛰어난 밈 메이커들은 #TFWGucci “That Feel When Gucci”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결과를 SNS상에서 재치있게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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