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의 시그니처 컬러로 다섯 가지 아이콘을 리에디션한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구찌 디자인 앙코라는 P:S의 미켈라 펠리자리와 공동 큐레이션한 특별 프로젝트입니다. 4월 15일부터 구찌 몬테 나폴레오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건축가 기예르모 산토마가 구상한 몰입형 전시를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의 아이콘을 선보입니다.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재생산을 총망라하는 이탈리아 장인 정신의 황금기를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레 무라 소파, 클레시드라 러그, 스토렛 캐비닛, 오파키 화병, 파롤라 플로어 램프를 선보입니다.
리미티드 작품의 경우 구찌 웹사이트에서 21일부터 구매 가능합니다.
• 스토렛, 아체르비스의 난다 비고 작품 (1994, 리에디션 2020)
• 클레시드라 러그, 니콜로 카스텔리니 발디세라(피에로 포르탈루피의 증손자)의 포르탈루피 패턴 프로젝트, 씨씨 타피스 에디션 (2024)
• 파롤라, 폰타나 아르테의 가에 아울렌티와 피에로 카스틸리오니 작품 (1980)
• 레 무라, 타키니의 마리오 벨리니 (1972, 리에디션 2022)
• 오파키, 베니니의 토비아 스카르파 작품 (1960, 리에디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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