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 웰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이 주얼리를 더 빛나게 합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디자인한 호르투스 델리키아룸 컬렉션의 빛나는 피스들을 착용한 플로렌스 웰츠는 새롭게 오픈한 구찌의 방돔 하이 주얼리 부티크 내부를 거닐고 있습니다. 필름메이커 로라 제인 쿨슨(Laura Jane Coulson)은 부티크의 장엄한 모습과 부티크가 위치한 유명한 광장뿐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인 플로렌스가 프티 팔레(Petit Palais)에서 컬렉션의 런칭을 기념하는 공연을 선보이는 모습을 함께 영상에 담았습니다. 플로렌스 웰츠는 투르말린, 가넷, 자수정, 오팔이 장식된 라이언 헤드 디테일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과 반지, 블루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하트 앤 애로우(arrow) 모티브 피스 등, 프레셔스 메탈과 스톤이 장식된 구찌의 심볼 모티브 피스들을 선보였습니다.
Music: ‘Patricia’ Florence Welch / Emilie Haynie / Thomas Bartlett ©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 Domino Publishing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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