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올해 밀라노의 역사적인 쇼핑 갤러리에서 홀리데이 트리를 후원해 하우스가 도시 전역에 선보이고자 하는 사랑의 메시지를 선사합니다.
12월 4일 점등식 동안 공개된 트리는 1950년대 이래 하우스의 상징, 승마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인 홀스빗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구찌는 또한 위의 돔형 천장을 장식하는 전등을 후원해 이번 홀리데이 시즌의 쇼핑객을 위한 마법 같은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또한 사회적 연대와 교육을 지향하는 활동을 촉진하는 사회적 발전을 위한 문화 협회인 ForMattArt와 협력하여 밀라노에 있는 더욱 주변적이거나 준주변적인 지역의 활동을 통해 구체화하고 예술, 문화, 뷰티를 통한 현지 단체 간의 연결 시스템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인 광범위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링크가 클립보드에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