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정원과 매혹적인 미로에 대한 예찬을 표현한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아말피 해안에서 열린 스페셜 이벤트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탈리아 라벨로의 오스카 니마이어 오디토리엄(Oscar Niemeyer Auditorium)에서 '대칭과 질서 정연한 아름다움', '기하학적인 화려함', '피어나는 자연'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자연에 대한 은유를 통해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마스터피스를 구현한 라비린티 구찌 하이 주얼리 140종이 첫 선을 보였습니다. 에메랄드와 토르말린부터 차보라이트와 다이아몬드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아름다운 보석으로 장식하고 잠자리, 새롭게 재해석한 하우스의 G 모티브와 같은 새로운 요소를 더한 목걸이, 팔찌, 귀걸이, 브로치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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