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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의 포멧을 활용하여 제작된 ‘The New Work Times’는 마우리치오 카텔란이 큐레이팅하는 구찌의 전시 ‘아티스트는 존재한다’의 카탈로그입니다.   
이 카탈로그는 일반적인 신문과 같이 일간 뉴스부터 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에세이 컨텐츠로 이루어져 있으며 흥미 거리와 일반 상식 등 재미있는 코너를 선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복제의 시대를 탐구하며 현대 문화에서 다양한 형태로 일어나는 차용의 관행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의 테마를 반영한 반전이 있습니다. 바로 모든 기사들이 피할 수 없는 반복의 유혹을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기사는 오바마가 이집트의 파라오 아크나톤의 환생인가를 다루고 있으며, 다른 기사는 튤립의 기원이 네덜란드가 아닌 중국이라고 밝히기도 합니다. 이 카탈로그는 작가, 저널리스트, 과학자 그리고 아티스트가 작성한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플갱어, 위조범, 모방하는 천재들, 그리고 도둑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카탈로그는 전시회가 진행되는 2018년 10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유즈 미술관(Yuz Museum) 내부의 신문 자판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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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로 재탄생한 ‘The New Work Times’는 ‘아티스트는 존재한다(The Artist Is Present)’ 전시를 위한 카탈로그입니다. The New Work Times
 

일간지로 재탄생한 ‘The New Work Times’는 ‘아티스트는 존재한다(The Artist Is Present)’ 전시를 위한 카탈로그입니다. The New Work Times
일간지로 재탄생한 ‘The New Work Times’는 ‘아티스트는 존재한다(The Artist Is Present)’ 전시를 위한 카탈로그입니다. The New W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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