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차스테인의 제 75회 에미상 시상식 커스텀 드레스에 숨겨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의 영감과 장인 정신을 만나보세요.
'조지 앤 태미'로 에미상 TV 미니시리즈/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제시카 차스테인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가 그녀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구찌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하우스의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은 시퀸 자수로 캐디 크레이프 실루엣 전체를 장식하고 옷자락에는 비즈 프린지 디테일이 물결치는 아름다운 드레스입니다. 여기에 하우스의 유서 깊은 장인 정신과 현대적인 감성을 보여주는 디테일인 재키 노떼 백을 어울리는 컬러로 매치하여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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