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퍼 댄(Dapper Dan)의 아카이브와 구찌 하우스의 특별한 소재가 만나 완성된 레디-투-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포토그래퍼 아리 마르코풀로스(Ari Marcopoulos)가 옐로우 컬러의 새로운 구찌 로고가 더해진 아이템들을 촬영했습니다.
대퍼 댄과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함께 완성하여 더욱 큰 시너지를 발산하는 이번 컬렉션은 럭셔리 패브릭 소재의 트랙 수트와 80년대 스타일의 핏과 워싱이 돋보이는 데님, GG 캔버스 자카드 재킷 등 다양한 레디-투-웨어 및 액세서리를 선보입니다.
이 특별한 컬렉션의 론칭을 기념하는 구찌 팟캐스트의 새로운 에피소드에서는 대퍼 댄과 ‘베스토이(Vestoj)’ 편집장 안야 크론베르그(Anja Cronberg)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대퍼 댄이 1980년대 주문 제작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 뿐 아니라, 할렘에 다시 오픈한 그의 아틀리에 및 새롭게 선보이는 스페셜 컬렉션 등 그가 구찌와 함께한 작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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