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Gig는 뮤지션들과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로, 일러스트레이션이나 포토 및 비디오를 활용하여 뮤지션의 퍼포먼스, 백스테이지 및 온스테이지 모습들, 팬 아트, 포스터 디자인 등을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탄생한 오리지널 아트를 통해 루 드와이옹(
Lou Doillon), 일본의 사이키델릭 밴드 키카가쿠 모요(
Kikagaku Moyo), 미국의 소울 싱어 커티스 하딩(
Curtis Harding) 그리고 호주의 펑크 밴드인 아밀 앤 더 스니퍼스(
Amyl and the Sniffers)를 포함한 12팀의 뮤지션들이 선보이는 특색 있는 디자인의 구찌 아이웨어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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