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함께
'캐릭터 속으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이정재가 새로운 영상과 이미지 포트폴리오에서 그가 착용한 러브 퍼레이드 남성복 셀렉션 만큼이나 다채로운 면모를 연출합니다. 

한 순간에는 순수한 세련미를 선보이다가, 또 다음 순간에는 여유로운 감각을 드러냅니다. 어떤 모습이든 자신의 진정한 모습이죠. 하우스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이정재는 김성욱(Woogie Kim)이 감독하고 홍장현(Janghyun Hong)이 담아낸 영상과 사진 시리즈에서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구상한 구찌 러브 퍼레이드 컬렉션의 독창적인 코드를 통해 자신이 지닌 페르소나의 양면을 드러냅니다. 절제된 레트로 스타일 거실에서 사토리얼 실루엣을 착용한 이정재는 무대, 세트, 레드 카펫과 같은 공식 석상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동시에 캐주얼한 앙상블을 통해 그만의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의상이나 시나리오에 상관없이 이정재는 그 자체로 '캐릭터 속으로' 몰입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아트 디렉터: 한다솜(Dasom Han)
디렉터: 김성욱(Woogie Kim)
포토그래퍼: 홍장현(Janghyun Hong)